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고성)봉포항 앞바다 밍크고래 혼획 고성군 이웅 2017.05.23 20:40 1,715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7-05-23 고성군 토성면 봉포항 앞바다에서 밍크고래 1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END▶ 오늘 오전 3시 50분쯤 봉포항 남방 0.8km 해상에서 길이 4m 60cm, 무게 2톤 가량의 밍크고래 1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어 있는 것을 조업 중이던 57살 임 모 씨가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밍크고래는 고의로 포획한 흔적이 없어 수협 위판을 거쳐 3천7백만 원에 판매됐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5.05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