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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삼척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특별재난구역
지정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지자체들은 피해복구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호소하지만, 정부는 피해 규모가 그 정도는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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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성공개최에는 신속한 제설방안이
필수적입니다.
올림픽 개최도시에 특별교부금이 지원돼
제설장비 현대화가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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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금강산 육로 관광 중단 이후
고성군의 경제적 피해는 심각합니다.
어려움에 빠진 지역을 살리기위해
고성군이 대체 관광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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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이 지속되면서, 가뭄 "주의단계"가
발령됐습니다.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공급에도 차질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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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과 학대, 방치 등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을
돕기위한 1004(천사) 찾기 캠페인이 열리고
있지만, 갈 길이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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