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지역 청소년 진로 지도방안 모색

폐광지역 청소년을 위한
진로교육이 강화됩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오는 5일
한국광해관리공단과 강원도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17년도
폐광지역 청소년 진로 교육 프로젝트를 위한
협의회를 마련합니다.

이번 협의회에는 폐광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학습지도 방안을 비롯해
졸업 이후 취업이나 진학 등
진로 교육 방안이 모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