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문화재 화재 취약, 오죽헌 등 저화소 CCTV 이형진 2017.10.16 20:40 1,245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7-10-16 국내 목조문화재의 화재 예방과 감시 시스템이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이철규 국회의원이 문화재청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화재에 취약한 목조문화재 65곳에 감시용 CCTV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CCTV가 설치된 265곳 가운데 강릉 오죽헌 등 66곳은 식별이 어려운 50만 화소 이하였고, 144곳은 CCTV만 설치됐을 뿐 감시체계가 갖춰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5.06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