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 전선지중화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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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2017-11-27
강릉시가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도시환경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전선지중화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었습니다.
강릉시가 지난 2016년부터 한전과 공동으로
모두 백33억원을 들인 전선지중화 사업은
창해로 0.3km 구간을 비롯해 남문길 등
모두 5개 구간 2.1km의 공사를 마쳤습니다.
한편 강릉시는 현재 남아있는 강릉대로 등
4개 구간 1.6km 구간도 전주 철거와 도로정비를
이달 말끼지 모두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도시환경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전선지중화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었습니다.
강릉시가 지난 2016년부터 한전과 공동으로
모두 백33억원을 들인 전선지중화 사업은
창해로 0.3km 구간을 비롯해 남문길 등
모두 5개 구간 2.1km의 공사를 마쳤습니다.
한편 강릉시는 현재 남아있는 강릉대로 등
4개 구간 1.6km 구간도 전주 철거와 도로정비를
이달 말끼지 모두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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