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고성, 타지않는 쓰레기 배출 포대 사용 고성군 황병춘 2017.11.30 20:40 1,648 0 Print 좋아요 2 방송일자 2017-11-30 고성군은 타지 않는 쓰레기를 버릴 경우 찢어지기 쉬운 비닐류 쓰레기봉투 대신 쓰레기 포대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50리터 종량제 포대를 제작해 12월 1일부터 1,180원에 판매합니다. 고성군은 타지않는 쓰레기를 버릴 경우 의무적으로 종량제 포대를 사용해야 하며, 일반 비닐봉투를 쓰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5.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삼척시] 삼척시 화력발전소 컨베이어 벨트 화재... 진화 오래 걸릴듯 2024.05.18 16:38 오늘 오후 2시쯤, 삼척시 원덕읍의 화력발전소 컨베이어벨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4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고, 컨베이어벨트 환기시설 주변 부분에서 불이 나 진화하는 데 시간이…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