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지역무형유산 협력 업무협약 체결

강릉시가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로 선정돼
오늘(7일) 무형유산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ＥＮＤ▶
강릉시와 문화재청,국립무형유산원은
1년 동안 강릉시 무형 유산을 정리하고,
지역축제와 연계한 무형유산 학술대회,공연
등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는 국가무형문화재인 강릉농악과 단오제,강원도 무형문화재인 학산 오독떼기와
사천 하평 답교놀이 등 8종목의 무형문화재와 다양한 비지정 무형 유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