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노로바이러스 환자 6명, 올림픽 때의 2% 불 김인성 2018.03.18 20:40 1,118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8-03-18 이번 평창 패럴림픽에선 노로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자원봉사자 등 운영인력 6명에 불과했고 선수는 한 명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평창 조직위원회는 이를 올림픽이 끝나고, 패럴림픽 전환기에 선수단 숙소와 웰컴센터, 경기장 등 주요 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 땐 선수 4명을 비롯해 320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5.06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원 청년 창업 자금 지원 사흘만에 마감 2024.05.06 10:10 강원도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 사업이 개시 사흘 만에 목표액을 달성하며 마감됐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지역 청년 창업 육성을 위해 무이자 대출로 목표액 100억 원을 세웠는데 지난달 29일부터 대출 신청을 받은 지 사흘 만에 이를 달성했습니다. 청년 창업자…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