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18-03-19
올해 강릉지역의 학교 급식용 친환경 쌀을
자체적으로 확보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전망입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올해 관내 100개 학교의 급식에
필요할 친환경 쌀 350톤을 확보하기 위해
강동면 언별리 등 9곳의 생산 단지내 농가와
협의를 마쳤습니다.
강릉지역은 지난해부터 친환경 쌀 재배
면적이 늘어나,학교 급식용 쌀 자체 조달이
가능해졌습니다.
자체적으로 확보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전망입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올해 관내 100개 학교의 급식에
필요할 친환경 쌀 350톤을 확보하기 위해
강동면 언별리 등 9곳의 생산 단지내 농가와
협의를 마쳤습니다.
강릉지역은 지난해부터 친환경 쌀 재배
면적이 늘어나,학교 급식용 쌀 자체 조달이
가능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