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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밤 손님이~~~

사연과 신청곡
18-04-10 22: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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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일하다가 퇴근 시간 무렵이 되면...
그날의 피로가 온몸에 전해지죠~ 물먹은 스펀지 마냥.....ㅠㅠ
무거운 몸둥이~~~
오늘도 잘들었구요...높은분이 있어 출석만..했지만...ㅠㅠ
행복한 하루였어요....클로징~문자 처럼....ㅎㅎ
잘자요~~~낼~봅시다......
물~잔뜩 먹은 하마가~~~호호호호
 
1..봄을 노래하다 / 40
2..밖에는 비가 내려 / 리차드파커스
3..사랑과 연애 어디쯤 / 티어라이너
4..별이 빛나는 밤 / 마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