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④)도계 '유리공예의 도시'육성

  • 방송일자
    2018-04-20
◀ANC▶
남) 폐광이 시작된 이후 삼척 도계지역에
각종 개발사업이 추진됐지만 지역 경제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여) 강원도와 삼척시가 폐광 지역인
도계읍을 '유리공예 도시'로 육성합니다.

이형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1997년 폐특법이 제정된 이후 삼척 도계지역에는 지금까지 폐광지역진흥사업비와 개발기금 등
4,613억원이 투자됐습니다.

도시 기반시설과 주거환경은 많이 개선됐지만 주민 소득과 직결된 일자리 창출은 여전히 미흡합니다.

대체산업이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인구 감소는 계속되고 그에따라 지역 경제도 한 없이 위축되고 있습니다.

◀INT▶번영회장

강원도와 삼척시가 폐광지역 중장기 발전계획에서 도계지역을 '유리공예의 도시'로 중점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개장한 유리나라를 포함 해
5개권역으로 나눠 유리 조형 테마파크와
유리 공예 단지, 유리 산업지구등으로 개발합니다.

유리게스트하우스를 비롯해 유리광장등을 조성하고 공방 창업을 지원합니다.

민간자본을 유치해 산재해 있는 폐경석으로 산업용 골재를 생산하는 대체산업도 추진합니다.


◀INT▶삼척시 자원개발과장

삼척시는 이미 향후 5년을 목표로 세부 사업 발굴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용역을 발주했고
민간협의체로 추진단을 구성해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이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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