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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양양군수 4파전, 공약은?

양양군
2018.05.1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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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18-05-15
◀ANC▶
남) 양양군수 선거는 여야 후보 1명씩,
무소속 후보 2명 등 4자 대결 양상입니다.

여) 오색케이블카 설치와 설악권 시군
통합에 대해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END▶
◀VCR▶
더불어민주당 이종율 후보는 인구 늘리기
대책으로 경제 활성화를 앞세웠습니다.

◀INT▶이종율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양양 시가지 정비, 낙산에 초대형 해상 스카이워크 조성)

자유한국당 김진하 후보는 교통,물류,관광
중심 양양 만들기를 내세웠습니다.

◀INT▶김진하 예비후보/자유한국당
(철도,항공,항만이 결합된 도심형 복합 신항만 건설)

무소속 김동일 후보는 지방소멸과 고령화
해법으로 통합 양양시 건설을 제시했습니다.

◀INT▶김동일 예비후보/무소속
(지방소멸,인구 비대칭 해법 통합 양양시 건설)

무소속 장석삼 후보는 세일즈,소통행정으로
작지만 강한 도시 양양 만들기를 공약했습니다.

◀INT▶장석삼 예비후보/무소속
(세일즈 행정으로 강소도시 양양 건설)

우여곡절을 겪고 현재 또다시 답보중인
오색케이블카 건설에 대해서는 김동일 후보만
다른 의견을 냈습니다.

설악권 시군통합 논의는 김동일 후보만
적극성을 띨 뿐 나머지 후보들은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양양군수 선거는 40대 2명, 50대 2명이
나서고, 후보마다 경력에서 차별성을 보여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병춘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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