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주말이라서 덥기도 하고...그래서 오랜만에 썰렁하면서 시원해 지는 이야기들 놓고 갑니다....
1.배고파서 냉장고를 열어봣는데. 빵이 있었다.
이제 잼을 찾으려고 하는데 잼이 없었다.
이제 잼을 찾으려고 하는데 잼이 없었다.
2.그래서 마트를 갔다. 마트를 가서 딸기 잼을 사고
집에 돌아와 빵에 잼을 발라 맛있게 먹었다.
집에 돌아와 빵에 잼을 발라 맛있게 먹었다.
3.빵을 먹고 심심해 동생이랑 마당 쓸기 내기를 하였다.
근데 내가 졌다. 빗자루를 들고 마당으로 나갔는데.
너무 깨끗하였다.
근데 내가 졌다. 빗자루를 들고 마당으로 나갔는데.
너무 깨끗하였다.
4.화가 나서 동생이랑 싸웠다. 그런데 엄마랑 아빠랑
모두 동생 편만 드는것이였다...
모두 동생 편만 드는것이였다...
검색을 해보니 이렇게 나와서....이런거 싫어 하시면...미안해요...
김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