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도원휴양지 사유지 편입 보상 불만 제기 이웅 2018.08.17 20:40 1,010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8-08-17 3년째 폐쇄 중인 고성 도원휴양지의 진입로 확장 사업에 편입되는 사유지 소유주들이 보상가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ND▶ 토자 소유주들은 고성군이 제시한 토지 보상가가 실거래가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칠 정도로 낮다며 현실적인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고성군은 감정 평가액에 맞춰 보상할 수밖에 없다면서도 감정 평가를 다시 하는 것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5.02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원도, 5월 말까지 불법 어업 합동 단속 실시 2024.05.02 11:50 봄철 어패류 산란기를 맞아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5월 말까지 불법 어업 합동 단속이 이뤄집니다. 강원도 글로벌본부는 시·군과 합동으로 산란기 어종과 어린고기 남획을 막고, 어업 현장의 자율 질서를 유도… NEW [정선군] 정선에서 3개월 교육받고 전문 정원사 되세요. 2024.05.02 11:50 정선군이 군민 정원사 양성과정 교육을 북평면 마을활력센터에서 시작했습니다. 2024년 강원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20여 명이 참여해 이달부터 7월까지 주민 주도형 정원문화 확산… NEW [강릉시] 이달의 임업인 강릉 안반데기 산나물 재배 김봉래 씨 선정 2024.05.02 11:50 산림청이 5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강릉 안반데기에서 산나물을 재배하는 김봉래 씨를 선정했습니다. 김봉래 씨는 2017년도에 산촌으로 내려와 무농약·무비료· 무경운·무식재·무제… NEW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