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도원휴양지 사유지 편입 보상 불만 제기 이웅 2018.08.17 20:40 1,011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8-08-17 3년째 폐쇄 중인 고성 도원휴양지의 진입로 확장 사업에 편입되는 사유지 소유주들이 보상가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ND▶ 토자 소유주들은 고성군이 제시한 토지 보상가가 실거래가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칠 정도로 낮다며 현실적인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고성군은 감정 평가액에 맞춰 보상할 수밖에 없다면서도 감정 평가를 다시 하는 것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5.05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