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원도 실업자 13%나 증가 강화길 2018.10.14 21:42 1,010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8-10-14 평창올림픽 이후 산업활동이 침체되면서 실업자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강원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9월 강원도의 실업자는 2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4%, 2천여 명 증가했습니다. 특히 남성 근로자 비중이 높은 전기·운수·통신·금융업 취업자 수가 3천 명이나 줄었습니다. 통계청은 "평창올림픽 이후 특수가 없고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영세 자영업자 폐업이 증가한 것이 실업률 상승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5.0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