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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2-17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남북 단일팀 구성과
개회식 남북 공동 입장이 올림픽 유산으로 남아
전시되고 있습니다.
최근 새롭게 단장한 스위스 로잔의 올림픽
박물관에는 평창올림픽 당시 IOC와 남북, 평창
조직위원회가 서명한 남북 단일팀 참가 관련
협약서와 남북 선수단이 나란히 입장하는 사진이 함께 전시되고 있습니다.
한편, 유승민 IOC선수위원을 비롯한 한국
대표단은 2020년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
협의를 위해 스위스 로잔에 머물고 있습니다.
개회식 남북 공동 입장이 올림픽 유산으로 남아
전시되고 있습니다.
최근 새롭게 단장한 스위스 로잔의 올림픽
박물관에는 평창올림픽 당시 IOC와 남북, 평창
조직위원회가 서명한 남북 단일팀 참가 관련
협약서와 남북 선수단이 나란히 입장하는 사진이 함께 전시되고 있습니다.
한편, 유승민 IOC선수위원을 비롯한 한국
대표단은 2020년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
협의를 위해 스위스 로잔에 머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