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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4-14
춘천경찰서와 춘천시가
공중화장실 내 불법 촬영을 막기위해
직접 나섰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춘천 의암과 조각, 공지천 공원 내
공중화장실 5곳에
안심스크린 62개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심스크린은
화장실 내 하단의 빈 공간을 막는
보완 시설물로,
칸막이 사이 불법 촬영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공중화장실 내 불법 촬영을 막기위해
직접 나섰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춘천 의암과 조각, 공지천 공원 내
공중화장실 5곳에
안심스크린 62개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심스크린은
화장실 내 하단의 빈 공간을 막는
보완 시설물로,
칸막이 사이 불법 촬영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