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감추사 주변 철도 육교 연말 완공 어려울 듯 유인호 2019.09.12 20:40 552 0 Print 좋아요 3 방송일자 2019-09-12 철도 횡단 사고를 막기 위해 추진하는 동해 감추사 주변의 입체교차시설 설치가 KTX 운행 전에 완공되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동해시는 12월 21일 KTX 운행 전에 철도에 육교를 설치하는 게 목표지만 공법 심의와 설계, 3개월의 공사기간 등을 감안하면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KTX 운행이 시작된 이후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5.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