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양양국제공항 면세점 입점 J사 8억여 원 체납 양양군 김인성 2019.10.19 20:40 523 0 Print 좋아요 6 방송일자 2019-10-19 양양국제공항에 면세점을 입점했던 회사가 지난 2017년 폐업했지만, 현재까지 8억여 원을 갚지 않은 채 체납한 상태로 나타났습니다. ◀END▶ 송석준 국회의원에 따르면 양양국제공항에 면세점을 입점한 J사는 2014년 4억3천만 원을 체납한 뒤 6천만 원을 변제했다 다시 체납액이 늘어 현재 8억 3,600만 원을 체납했습니다. 이 업체는 2016년 10월에 계약을 해지하고 2017년 9월에 폐업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5.17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