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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뉴스 오전 9시 30분
5 MBC뉴스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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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정성을 쏟아 준
나에게 선물 하는 마음으로
한 장 남은 달력을
알차게 정성스럽게 채워가면 좋겠습니다.
긴 시간,,,
애 쓰셨고 수고 하셨습니다.
돌아오지 않을 시간을 보내고 나면
얼마간의 후유증에
한 동안의 미련에
마음 둘 곳 없을지도 모르지만....
지금까지 함께한 인연들에게
감사한 마음 전하며
그 마음들이
행복이었기를 바래봅니다...
리디~즐건 주말 보내세요...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