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도내 수협 부실우려 적기시정 종료전망 김형호 2020.01.20 20:30 365 0 Print 좋아요 2 방송일자 2020-01-20 지난 2004년부터 부실우려로 적기시정조치를 받았던 도내 수협들이 올해 모두 정상화로 돌아설 전망입니다. ◀END▶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도내 9개 수협 가운데 대포수협이 지난해초 적기시정조치에서 해제됐고, 삼척수협도 자기자본비율 2%를 넘어서 올해 상반기 적기시정 조치를 벗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도내 3개 수협은 여전히 자기자본 잠식상태라 출자금 배당과 환급을 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26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