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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12분에 잠시요..

사연과 신청곡
20-03-27 23: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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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버린 시간속에
풋풋했던 젊음은 가고
굵게 패인 주름살에 잠시
초라해져 있는 자신을 발견 하더라도
절대 후회 하지 맙시다..

열심히 살아온
지난날이 있기에. . .

어제 보다는 오늘이
더욱 웃을수 있으니까요..

어려운 시기에
마음의 여유를 잠시라도
커피 한잔으로 달래 보시길...

오늘도 바램해 봅니다..

아직 우리에겐
식지않은 뜨거운 가슴이 있으니까요.

-칭구가 보내온 좋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