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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5-07
해양수산부는 내년 `어촌뉴딜 300` 사업
대상지로 50곳 안팎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ＥＮＤ▶
어촌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 사업인
어촌뉴딜 300 사업은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 필수 기반 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개발을 추진합니다.
해수부는 오는 2024년까지 전국 300곳의
어촌과 어항을 현대화한다는 계획에 따라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190곳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9월에 소규모 항포구와 어촌마을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하고, 12월에
최종대상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대상지로 50곳 안팎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ＥＮＤ▶
어촌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 사업인
어촌뉴딜 300 사업은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 필수 기반 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개발을 추진합니다.
해수부는 오는 2024년까지 전국 300곳의
어촌과 어항을 현대화한다는 계획에 따라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190곳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9월에 소규모 항포구와 어촌마을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하고, 12월에
최종대상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