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지에요 그런데 올해는 동지에 팥죽을 먹지 않고 시루떡을 먹어야 한다고 하던데요 올해는 코로나19로 동지날의 모습도 많이 달라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동해에는 코로나19자가 많이 늘어나서 동해시는 경계단위가 2.5단계로 상향 되었고 시민 전체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해서 조금은 어수선한 보습이에요 올해는 코로나19가 지속된지가 오래 되어서 그런지 사람들의 모습도 많이 지쳐있는 모습이에요 그런데 올해는 해돋이 명소인 동해안은 해맞이가 취소가 되었는데요 호텔 객실이 만실이라고 하던데요 조금은 걱정이 되는 한해에요
이번에는 도시에 있는 사람들 강원도로 찾아오는 모습 이번에는 달라졌으면 좋겠어요 오늘 동지지만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저의 작은 바람이에요 오늘 라디오 가든에서 만나요
신청곡
1.이상우 진또배기
2.이찬원 시절인연
3.장민호 연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