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 MBC뉴스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 MBC뉴스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쌀쌀하지만 봄내음이 스물스물

사연과 신청곡
21-02-16 16:19:17
383
2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춘천이란 곳이 많이 추운곳이고 오늘따라 바람이 매서운데요. 그래도 봄의 기운이 스물스물 올라오는 것 같네요.
점심먹고 소양2교 건너오는데 강가 너머 아스라히 보이는 먼산이 푸르름을 머금고 있는듯 하네요.
봄이 오면 겨울이 그리워 지겠지만 그래도 따뜻한 봄이 그립네요. 다시 예전의 따스했던 그날들을 그리워해 봅니다.
오늘의 신청곡 BMK ' 꽃피는 봄이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