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경자구역청, 망상지구 개발 동해시 협력촉구

  • 방송일자
    2021-03-04
◀ANC▶
동해안권 경자구역 3개 지구 개발사업에
참여할 시행자가 모두 확정되면서,
올해부터 본격적인 개발사업이 추진됩니다.

경자구역청은 망상 1지구에 대해서는
감사결과로 의혹이 해소됐다며
동해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김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동해안권 경자구역청이 최근
지난해 사업경과와 올해 사업 추진계획을
밝혔습니다.

3개 지구로 분할된 망상지구는
개발사업 시행자가 모두 선정됐고
2지구와 3지구에는 지상 50~60층 규모의
복합 건물이 계획중입니다.

강원도가 직접 개발한 옥계지구는 첨단 소재 부품기업 3개 업체와 해양수산부의 연안항만
방재연구센터 유치가 추진중입니다.

부지를 닦아놓은 북평지구에는 임대공고를
통해 기업입주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갈등을 빚었던 망상 1지구는
여전히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자구역청은 강원도의 감사에서 그동안 제기된 의혹이 일단락됐다는 입장입니다.

개발사업 시행자가 총 사업비를 감당하기에
자금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금융대출로 해결될 사안이라고 답했습니다.

◀INT▶윤승기 투자유치본부장
/동해안권 경자구역청
"자본금으로 사업을 하는 게 아니고 실시계획 승인이 나면 추가 투자자 모집과 80%이상은 PF(사업성 평가 대출)로 사업이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개발 사업체가 올해안에 토지와 지장물 보상 90% 완료를 목표로 토지 보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동해시의 협조와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INT▶윤승기 투자유치본부장
/동해안권 경자구역청
"동해시에서 도시기본계획 심의를 강원도에
신청한 상태에서 작년 5월 이후에 지속적으로 심의를 유보하는 바람에 나머지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망상 1지구는 정주인구 2만 명가량이 도시기본계획에 잡혀 있는데, 계획이 확정되려면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협의가 필요합니다.

동해시는 시민단체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
경자구역청과 사업시행자가 여전히 납득할 만한 해명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MBC 김형호(영상취재: 김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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