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석회석광산 60대 직원 바위에 깔려 사망 유인호 2021.04.27 20:30 424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1-04-27 오늘 오후 2시 25분쯤 삼척시 도계읍 무건리의 석회석광산에서 63살 안 모 씨가 바위에 깔려 숨졌습니다. ◀END▶ 안 씨가 도로변에서 굴러떨어진 200kg 정도의 바위에 깔리자 광업소 직원들이 자체 장비로 구조한 뒤 119구급대가 병원으로 옮겼지만 사망했습니다. 경찰과 동부광산안전사무소는 사고 경위와 회사 측의 안전 관리에 문제가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29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