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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번개치는..12시..

사연과 신청곡
21-07-07 0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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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도 그랬는데, 천둥 소리는 지금도 좀 무섭다
시커먼 하늘에 
번개도 번쩍 번쩍 거리고
비는 거실앞 나무들이 흐릿하게 보일 정도로 쏟아진다
코로나 확진자는 다시 급증세이고,,,
걱정이 많아 지는..저녁 이에요...
 
리디..브랜든님...
혹시..천둥치더 라도 푹...
잘..주무세요..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