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6·25 전쟁기 민간인 학살 사건 4건 조사

  • 방송일자
    2021-07-16
제2기 진실화해위원회가 6.25 전쟁 당시
강릉과 삼척, 춘천, 홍천에서 벌어진 민간인
학살 사건 4건 등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진화위는 1950년 9월 당시
강릉시 주문진읍에 살던 김 모 씨를
지역 주민이 '빨갱이'라고 신고해
경찰에 끌려가 학살됐다며
딸이 접수한 사건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또, 삼척군 묵호읍 삼척철도회사에 근무하던 배 모 씨가 1950년 12월 부역혐의로 경찰에
끌려갔고, 이후 지역민들에게 죽임을 당했다며 손자가 접수한 사건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춘천과 홍천에서의 6.25 전쟁기
민간인 학살 사건을 비롯해
모두 567건의 사건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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