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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7-27
민주노총이 오는 30일 예고한
원주 건강보험공단 앞 집회를
1인 시위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건보공단 고객센터 노조 등
공단 앞에서 농성 중인 조합원을 비롯해
전국 7개 지회에서 천 명이
각 지역별로 1인 시위에 나섭니다.
민주노총은 지역에서 코로나19가 급격하게
확산되고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된 상황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30일 집회가 2천 명 참가로 알려졌지만,
민주노총은 대규모 집결 계획을 세운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원주 건강보험공단 앞 집회를
1인 시위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건보공단 고객센터 노조 등
공단 앞에서 농성 중인 조합원을 비롯해
전국 7개 지회에서 천 명이
각 지역별로 1인 시위에 나섭니다.
민주노총은 지역에서 코로나19가 급격하게
확산되고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된 상황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30일 집회가 2천 명 참가로 알려졌지만,
민주노총은 대규모 집결 계획을 세운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