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하며 수익금 챙긴 3명 징역형

  • 방송일자
    2021-09-15
외국에 서버를 둔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며
수익금을 챙긴 3명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강릉지원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자와 공모해
운영 수익금을 분배받거나 회원들의 불법 환전 업무 등을 해준 46살 A씨에게 징역 1년,
37살 B씨와 40살 C씨에게는 각각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불법 도박은 사회적 해악이 커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지만,
피고인들이 범행을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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