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도내 18개 시.군 모두 10년 새 지방소멸위험지수 악화 김인성 2021.10.20 20:25 181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1-10-20 도내 18개 시.군 모두 10년 전에 비해 지방소멸위험지수가 더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동용 국회의원에 따르면 도내에선 영월, 평창, 횡성군의 지방소멸위험지수가 0.22로 가장 낮았고, 양양과 정선이 0.23, 고성이 0.24로 최하위권이었습니다. 지방소멸위험지수는 20~39세 가임기 여성을 65세 인구로 나눈 값으로, 노인 인구 대비 신생아의 수가 갈수록 크게 줄어 일정 시간 이후엔 지역에 인구가 남지 않게 된다는 뜻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5.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