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근방 선원 9명 어선전복, 한일 수색작업

  • 방송일자
    2021-10-20
독도 근방 해상에서 오늘 오후 2시 40분쯤
선원 9명 탄 어선이 전복돼
해양경찰이 수색작업에 나섰습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독도 북동쪽 168km해상에서 전복된
경북 후포선적 72톤 통발어선을 찾기 위해
우리 해군의 항공기를 비롯해
일본 해상보안청 항공기와 함정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해해경의 대형함정 2척은
밤 9시쯤 사고현장에 도착해
수색과 구조작업에 합류합니다.

사고 선박은 지난 16일 경북 후포항을 출항해
독도 근방에서 홍게잡이 조업을 벌였으며
현재 사고 해역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초속 12~14미터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MBC강원영동 뉴스 구독하고 빠른 뉴스 받아보세요!

youtube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vB3ZkjUpbYsHXYr6z0WS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