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문화재단, 예술인에게 창작실 제공

토지문화재단이 창작 공간이 필요한
국내외 문인과 예술인들에게
토지문화관 창작실을 지원합니다.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문인은 최대 3개월,
예술인은 최대 2개월간
창작 공간과 숙식을 제공하며,
오는 31일까지
토지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지난해에는 문인 57명과 예술인 16명,
해외작가 1명에게 창작실을 제공했으며,
다수의 문학상과 대한민국 연극제 등에서
수상하는 등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