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지역 폭설 피해 수목 정비.. 산림·녹지과에서 강릉시 이아라 2022.01.10 20:25 22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2-01-10 강릉시가 폭설로 피해 본 수목을 정비합니다. 강릉시는 지난해 말 폭설로 가로수 등 300여 그루의 나무가 가지가 꺾이고 기둥이 부러지는 등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심하게 훼손된 나무를 제거하는 등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뭇가지가 부러져 통행에 불편을 겪는 등 정비가 필요한 구역에 대해서는 산림과와 녹지과에서 정비 신청도 받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26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