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시 민간 제설장비 임대계약, 3월초까지 기간 연장 강릉시 김형호 2022.01.11 20:25 339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2-01-11 강릉시가 올겨울 폭설 상황에 대비해 지난해보다 열흘 늘어난 3월초까지 민간 제설 장비를 운영합니다. 강릉시는 예산 5억 5천여 만원을 들여 관내 민간장비 35대와 제설작업 장비동원 계약을 맺고, 덤프트럭과 유니목 등 자체 제설장비 9대와 임대장비를 동원해 제설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영동지역의 폭설 특성을 감안해 제설장비 임대 기간을 1월부터로 2월까지로 운영해 왔으나, 올해는 3월초까지로 임대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04.26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