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우연히 알게된 책입니다.
제목과 목차만 봐도 공감이 되는 것 같아서 목차 중 일부만 소개해봅니다.
( 요기 이 목차만 봐도 80프로는 읽은 느낌! ^^ )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1장.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순 없어

손절을 잘해야 다음을 기약할 수 있어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밀당이 필요한 이유
노력은 같이하는 거야
진짜는 남는다
안 맞는 게 아니라 잘 모르는 거야
계속해서 움직여야 넘어지지 않아
함께한 노력 때문에 빛나는 거야
그 사람은 바보가 아니야
배려는 가슴속에 남는다
이번 한 번뿐이라는 거짓말
내 기분이 더 중요해
들어주는 것만으로 힘이 돼
상처에서 자유로워질 것
중요한 건 그 안에 담긴 꾸준함이야
분위기를 읽는 사람
잘해주는 걸로는 부족해
침묵은 금이 아니야
안 맞는 건 어쩔 수 없어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좋아
참는 건 외면하는 거야
나 역시 나쁜 사람일 수 있어
중요한 건 같은 마음이란 거야
원인은 나한테 있는지도
말은 사라지지 않고 남아
준 대로 고스란히 받는다
기억은 다르게 적혀

2장. 내가 사랑하는 나에게

로또 당첨에도 노력이 필요해
내가 사랑하는 나에게
게으른 게 아니라 지친 거야
터널은 지나가는 길의 일부일 뿐
이별보다 어려운 게 이해야
가끔은 모난 사람이 되자
장점이 때론 맹점이 되기도 해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지는 이유
감정은 소비재야
비중 없는 조연들은 지나가게 두자
그림자에 속지 마
꽃이 나를 보며 웃는 게 아니라
뿌리 깊은 나무 같은 사람
의심하기 전에 수고했단 말부터
평범한 사람은 없어
꼭 티를 내야 안다
과소평가보단 과대평가가 나아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
아름다운 외모를 가꾸는 방법
시간이 없는 건 마음이 없어서야
나보다 더 나를 행복하게 해줄 사람은 없어
틀린 게 아니라 덜한 것
있는 그대로 소중한 사람
내가 그렇다면 그런 거야
시간은 약이 아니야






리디와 용작가님 심심할까봐 적어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