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중청대피소 주소지 '인제군'으로 변경

  • 방송일자
    2022-06-21
양양군과 인제군이 소유권 갈등을 벌였던
설악산 중청대피소에
'인제군' 주소명이 부여됐습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달 30일 중청대피소의 주소가
양양군 서면 대청봉길 1에서
인제군 북면 백담로 1818-40로
변경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청대피소의 행정구역 소재지가 확정되면서,
국립공원사무소는
중청대피소의 숙박 기능을 없애고
최소한의 비상 대피 공간으로 축소한다는 계획을
본격화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동안 양양군은 "설치 당시
중청대피소의 지번은 양양군"이라고 주장했고,
인제군은 "GPS 측량 결과
중청대피소는 인제군 행정구역"이라고 맞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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