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오전..

사연과 신청곡

22-07-21 11: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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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월이 가고 있어요..총알인가.로켓인가.누리호인가..

오늘은 방화범에게 쫒기는 꿈을 꾸다일어났어요.그래서 인지 시원한 아.메가..달달한 마카롱이 생각이 났어요.

꿈에 상처받은.내영혼..ㅜㅜㅜ

요즘은..아아메가 무지 땡기는 하루 입니다..미친날씨...

4시에 봬요..점심 잘챙겨드시구요....게시판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