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정선 백복령도로 2030년까지 직선·터널화

  • 방송일자
    2022-09-19
동해시와 정선군을 연결하는 백복령도로가
오는 2030년까지 직선화·터널화됩니다.

원주국토관리청에 따르면
국도 42호선 동해시 신흥동에서
정선군 임계면 구간 17.4km에 대한
직선화·터널화 건설사업
기본·실시설계용역이 발주돼
내년 6월까지 마무리됩니다.

용역에 따라 국토교통부 승인 절차 등을 거쳐
2030년까지 1,117억 원을 투입해
곡선 도로 선형 개선 사업과
일부 구간 터널 개통 사업이 진행됩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위험 구간이 더욱 안전해지고
이동 시간이 단축돼
동해와 정선 두 지역의 연계 강화와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한편, 국도 42호선 백복령 구간 개량사업은
지난 2019년 3월, 국토부의
'국도 위험구간 계량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에 포함돼 추진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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