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강원도내 철도망 구축 사업 활발

  • 방송일자
    2016-10-02
◀ANC▶
원주-강릉간 복선 전철과 삼척-포항간
동해선 철도 건설 등 도내 철도망 구축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춘천-속초간 동서고속화 철도는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용역을 앞두고
있습니다.

박준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동해선 철도 삼척 구간 건설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착공한 삼척-영덕 구간 2단계 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완공 개통할 계획입니다.

2008년 착공한 1단계 사업인 포항-영덕 구간 44km는 80% 넘게 진척됐습니다.

지난 2012년 착공한 원주-강릉간 복선 전철은
구간별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돼
오는 2017년까지 완공되면 서울에서 강릉까지
운행 시간이 1시간 10분대로 단축됩니다.

지난 7월 국가 재정사업으로 확정된
춘천~속초간 동서고속화철도 건설 사업도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INT▶박병진 국장/강원도 건설교통국
"지금 국토부에서 2016년 10월부터 2017년
7월까지 약 10개월에 걸쳐 타당성 조사 및
기본게획 용역을 실시합니다"

통일 시대를 대비한 강릉-제진간 동해선
연결 철도도 지난6월 확정된 제3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에 포함됐습니다.

◀INT▶심규언 동해시장
"포항-삼척 철도는 동해까지 연장하고,
동해까지 고속철도도 연장하고,강릉-제진
철도가 연장하도록하고..."

삼척해변역에서 동해항까지 동해 신항선
철도와 동해-포항간 동해선 전철화 사업도
2025년까지 추진하는 제3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에 포함됐습니다.

또 원주~춘천 단선 전철과 철원에서
군사분계선까지 단선 철도 복원 사업 등
3개 사업은 장래 여건 변화에 따라 추진 검토가 필요한 사업에 포함됐습니다.

MBC뉴스 박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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