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원주동부 홈 개막전 짜릿한 역전승

  • 방송일자
    2016-10-23
◀ANC▶

원주 동부가 프로농구 개막 첫 경기에서
부산 KT를 꺾고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원주 종합체육관은 농구 시즌을 기다린
홈 팬들의 환호와 열기로 가득찼습니다.

김진아 기자입니다.

◀END▶
◀VCR▶

올 시즌 프로농구가 개막했습니다.

원주 종합체육관은 원주 동부의 홈 개막전을
보기 위한 농구 팬들이 몰려,
뜨거운 함성과 응원 소리로 가득찼습니다.

◀SYN▶

팬들은 지난 시즌 주전 선수의 부상으로
부진했던 성적을 깨고, 올해는 좋은 성적을
안겨줄 거라 기대했습니다.

◀INT▶"지난 6위 아쉬워.. 4강 가자"

◀INT▶"이번 시즌 부상없이 파이팅"

이런 기대에 부응하듯 개막 홈 첫 경기에서
동부는 KT를 91 대 85, 6점차로 꺾으며
짜릿한 역전승을 선사했습니다.

전반까지 상대팀에 끌려가던 동부는
3쿼터 들어 벤슨과 맥키네스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동점과 역전을 거듭하며
손에 땀을 쥐는 경기를 펼쳤습니다.

하지만 경기 막판 두경민이 발목 부상으로
실려나가면서 또다시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습니다.

지난 시즌 리그 6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던 원주동부.

올해는 안정된 팀 전력으로 동부산성, 영원한 우승후보의 명성을 되찾는다는 각오입니다.

◀INT▶"전력 보완 노력.. 마지막 우승"

(S/U) 개막 첫 승의 산뜻한 출발을 알린
원주동부는 오는 26일 창원 LG를 홈으로 불러
2연승에 나섭니다.

MBC뉴스 김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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