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강원FC 내년 시즌 K리그 승격 확정

  • 방송일자
    2016-11-20
 ◀ANC▶
강원FC가 성남FC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k리그 클래식 승격을 확정지었습니다.
4년 만의 승격을 확정짓던 순간 선수들과 팬들은 하나 되어 아리랑을 불렀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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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전에서 승부를 내지 못한 양팀 선수들은 초반부터 불꽃을 튀겼습니다.
 간판 공격수 황의조를 내세운 성남의 날카로운 공격과 강원FC의 날카로운 역습이 맞부딪쳤고 양팀 합쳐 9장의 경고가 나올 정도로 선수들은 격렬히 맞섰습니다.
 0:0의 공방이 이어지던 전반 42분 한석종의 골로 강원이 승기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후반 들어 성남의 매서운 공격이 이어지며 32분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42분 성남 안상현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그대로 1:1 무승부로 마무리됐습니다.
 이로써 지난 2013년 상주 상무에 패해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된 강원은 4년 만에 k리그 클래식에 승격하게 됐습니다.
◀INT▶ 최윤겸 감독
"클래식 가도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하겠다"
 강원의 승격이 확정되던 순간, 6천여 성남 관중 앞에서 외롭게 응원을 펼치던 강원 팬들은 선수들과 어우러져 아리랑을 부르며 감격했습니다.
◀INT▶ 정진상 / 성남시 분당구
"시즌 내내 고마웠고 승격해서 기쁩니다"
 강원은 이로써 승강전 도입 이후 k리그 클래식 팀에 전승을 거두고 있는 k리그 챌린지의 전통도 이어가게 됐습니다.
(기자) 마치 전쟁과도 같았단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k리그 클래식에 승격하게 된 강원FC. 내년엔 도민들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MBC 뉴스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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