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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6-12-02
◀ＡＮＣ▶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시가 올해 농기계 347대를 갖추고
천구백여 차례 임대사업을 했습니다.
강릉시는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농가 580여 가구에 농기계 87종을 천9백 차례 빌려줬고, 여성 친화형 농기계 13종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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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지난 7월 자신의 계좌로 잘못 입금된
공사대금 2천만 원을 건설회사에 돌려주지 않고 유흥비로 쓴 강릉시 성남동 53살 최 모 씨에게 징역 4월을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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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고지대 주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지난 8월부터 7천6백만 원을 투입해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교동 18통과 20통 일대에 마을주차장 12면을 완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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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내년 2월까지 3천만 원을 들여 거진항 어촌체험마을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5월 정부와 강원도에 예산 지원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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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오는 9일까지 양양에 주소를 둔 대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동안 군청과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일할 아르바이트 대학생 24명을 모집합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ＥＮＤ▶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릉시가 올해 농기계 347대를 갖추고
천구백여 차례 임대사업을 했습니다.
강릉시는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농가 580여 가구에 농기계 87종을 천9백 차례 빌려줬고, 여성 친화형 농기계 13종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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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지난 7월 자신의 계좌로 잘못 입금된
공사대금 2천만 원을 건설회사에 돌려주지 않고 유흥비로 쓴 강릉시 성남동 53살 최 모 씨에게 징역 4월을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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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고지대 주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지난 8월부터 7천6백만 원을 투입해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교동 18통과 20통 일대에 마을주차장 12면을 완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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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내년 2월까지 3천만 원을 들여 거진항 어촌체험마을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5월 정부와 강원도에 예산 지원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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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오는 9일까지 양양에 주소를 둔 대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동안 군청과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일할 아르바이트 대학생 24명을 모집합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ＥＮ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