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관광숙박업 콘도 위주 증가

  • 방송일자
    2017-04-19
지난 4년 동안 도내 관광숙박업소가
크게 늘어났지만 휴양콘도 위주로 증가해
관광호텔은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도내 등록 관광숙박업소는 모두 127개에
객실수는 2만 5,770여 개로 2012년에 비해
업소 수는 23개, 객실수는 2,030여 개가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휴양콘도가
15개에 1,500여 개 객실이 증가한 반면
관광호텔은 2개에 410개 객실이 증가한데
그쳤습니다.

특히 특급 호텔은 14개에 객실 수는
2,980여 개에 불과해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 수용을 위해서는 특급 호텔을 비롯한
관광호텔 확충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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