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R)세계인과 함께 즐기는 홍보관

  • 방송일자
    2018-02-13
◀ANC▶
남) 올림픽에 참가한 나라들이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 메달리스트와 함께 즐기며
외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홍보관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용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러시아의 전기포트인 싸마바르에
전통 과자들이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다양한 러시아 공연과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러시아가 딴 올림픽 메달도 볼 수 있습니다.

◀INT▶안톤/매니저
"누구나 이곳에 와서 러시아 전통 음식이나 과자를 마음껏 즐길 수 있고 러시아 문화도 맛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뿐만 아니라 일반 관광객들도
이색 체험에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INT▶정지은 김근영/관광객
"처음에 낯설고 어색했는데 들어와보니 재미있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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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단풍나무 잎을 배경으로 한 동계 스포츠 강국 캐나다 올림픽 하우스.

다양한 나라에서 온 관광객들이 음식을 즐기고 모닥불 주변 테이블에서 함께 맥주를 마시고
있습니다.

매일 저녁 메달리스트들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INT▶콜린 프리/매니저
"이곳은 캐나다 선수의 가족들과 친구들, 외국 관광객들과 한국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함께 와서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체코는 물론 동유럽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체코나라.

체코 팀의 출전 경기를 함께 응원할 수 있고
유명한 쉐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INT▶블랑카 코네츠나/매니저
"체코 나라 하우스에 오시면 우리와 함께 하키 경기 응원을 할 수 있고 2월 15일 체코와 한국의 우정의 날 행사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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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전통 요리를 맛보며 DJ 파티를 통해
유럽의 펍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
국가올림픽 위원회가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INT▶ 마크 보개츠/프로젝트 매니저
"네덜란드 선수들의 성공을 축하하고 네덜란드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선수들과 함께 올림픽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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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커피와 슈퍼푸드를 맛볼 수 있는 페루와 집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슬로바키아까지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에는 홍보관 7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편, 입장료를 받거나 예약이 필요한 곳이
있어, 방문하기 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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