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폭염, 가축 피해 확산, 방역 강화

  • 방송일자
    2018-08-10
◀ANC▶
남) 폭염으로 인한 도내 가축 피해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여) 강원도가 긴급 방역 대책반을 투입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지만
확산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재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폭염으로 힘든 건 사람만이 아닙니다.

돼지와 닭 등 가축들도 계속된 무더위에 지쳐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도내에서 무더위 때문에 폐사한 가축은 모두 16만 마리를 넘습니다.

돼지가 천마리, 닭이 16만 마리 폐사했습니다.

피해금액만 10억원을 넘었습니다.

동해와 태백 속초, 정선을 제외한 도내 14개 시.군에서 모두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INT▶

피해가 확산되자 가축방역대책반을 편성해
운영하는 등 강원도가 긴급 대책을 내놨습니다.

가축방역 취약지역 농가 73곳의 가축에 대해서는 긴급 진료를 실시하고, 영양제 700kg을 공급하는등 행정력을 집중하고있습니다.

s/u) 이달 3일에는 비타민 영양제와 면역증강제 등 동물 약품 구입을 위해 도비 3억 6천만원을 투입했습니다.

하지만 폭염이 계속될 경우 이미 지쳐있는
가축들의 폐사가 더욱 증가할 수 밖에 없어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축산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엠비시 뉴스 이재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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