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강릉시, 신천지 교인 관리 강화

  • 방송일자
    2020-02-27
◀ANC▶
강릉시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신천지 신도에 대한 전수 조사에 들어갑니다.

또, 대구,경북지역에서 유학 온
대학생들의 건강상태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강원도가 정부로부터 확보한
도내 신천지 명단은 10,331명,
강릉은 1,276명이 포함됐습니다.

강릉시는 명단에 누락된 교육생을 고려하면,
2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전담 공무원 100명을 지정해
신천지 교인 명단이 확보되는 대로,
코로나19 증상 유무를 전화를 통해
전수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유증상자들은 신원보호를 위해
차에서 내리지 않고 진료를 받는
'드라이브 스루' 선별 진료소를 이용합니다.

◀INT▶ 김한근 / 강릉시장
"차 안에서 대기하고 검체를 채취하고 귀가해서 다시 자가격리에 들어가고요. 그럼 저희들이 그 검체를 아산병원에 보내서 조사를 하고요."

강릉시는 또,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대구·경북지역에서 대거 발생하고 있는 만큼

대구·경북에서 강릉으로 진학한 대학생
440명의 건강 상태도 모두 체크하기로 했습니다.

대학 측과 연계해, 발열 상태와 특이사항을
계속 확인한다는 겁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외부 업체
인사를 만난 강릉시청 균형발전과 직원들은
외부 업체 인사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자가격리에서 해제됐습니다.

강릉시는 위험 요소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INT▶ 김한근 / 강릉시장
"질병관리본부나 역학조사관으로부터 아무 문제가 없으니 그냥 통상의 업무를 해도 좋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저희들이 혹시 만에 하나라도 있을 수 있는 우려 때문에 사전적으로 조치를 했던 부분입니다."

강릉시는 또, 어린이집들이 휴원함에 따라
맞벌이 부부 등에 대한 긴급 보육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홍한표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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