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하반기 문화예술행사 부분 기지개

  • 방송일자
    2020-07-31
◀ANC▶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지역내 문화예술 공연과 축제들이
전면 취소되거나 축소됐었습니다.

하반기에는 부분적으로 재개되는데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확대여부가 결정됩니다.

박은지 기잡니다.
◀END▶
◀VCR▶
강릉아트센터는 거리 두기와 방역 수칙을
지키는 선에서 재개관에 나섭니다.

공연과 전시가 끊기면서,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이 커지는 것은 물론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갈증도 외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상대적으로 거리두기가 용이한 전시장은
여름속 겨울을 주제로 기획 전시가 마련됐고

공연장은 8월부터 연극, 뮤지컬, 콘서트 등
소규모 기획공연, 공모사업 위주로 무대가
채워집니다.

출입구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가동하고
공연장은 방역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관객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띄어 앉아야 합니다.

◀INT▶ 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기획담당
'객석을 모두 한자리씩 띄워서 객석 거리두기를 해서 기존 공연장이 수용할 수 있는 인력의 한 40%에서 45% 정도의 관람객만 수용하려고..'

올해로 22회째인 정동진독립영화제는
입장객 수를 제한하고 유료로 운영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해
한차례 1천 5백명까지 수용할 수 있지만
관객 수를 3분의 1수준인 450명까지 받습니다.

온라인으로 판매한 유료 티켓은
발매 당일 매진됐습니다.

◀INT▶ 박광수 /정동진독립영화제
'할 수 있는 것들은 해야 하지 않을까. 영화제에 오셔서 1년에 한 번이나마 조금 더 쾌적한 곳에서 영화도 보고 즐거운 경험들을 할 수 있도록'

강릉 문화재야행은 8월과 9월 두번 열던 것을
올해는 9월에 한 번 열고, 디지털미디어 행사가 추가됐습니다.

관람객들이 접촉할 수 있는 무대 공연이나
저잣거리 운영은 없애는 대신,
빛으로 관아를 장식하는 라이트아트쇼와
미디어 파사드, 드론 군집 비행 등이 열립니다.

강릉 명주인형극제는 8월에서 10월로 연기되고 비대면 온라인 형식으로 열립니다.

◀INT▶ 심오섭 /강릉문화원 사무국장
'이대로 계속 가면 문화예술계도 상당한 타격을 입고 예술 종사자들도 어려움이 많고 우리 시민들은 문화혜택을 보지 못해 우울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현재 상태로서는 하반기에 최대한 문화 예술 행사를 개최하고'

양양송이축제와 연어축제, 강릉 커피축제 등
지역 가을 축제 등은 아직 개최여부가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봄,여름철 대부분의 축제, 행사가 취소되면서 지역 경기가 침체된 것을 경험한 만큼
개최여부를 두고 지자체마다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은지(영상취재 박민석)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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